합포문화강좌는 1977년 3월 17일 노산 이은상 선생의 '충무공의 구국정신'이라는 주제로 제1회 민족문화강좌가 시작된 이래 40년을 넘어 500회를 이어가는 역사가 깊은 문화강좌입니다. 그동안 각계각층의 많은 학자를 비롯하여 시인, 소설가, 연극인,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과학자에서 재외교포,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모시고 강좌를 해왔습니다.
회별 | 성명 | 직위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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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회 | 이 태 | 남부군 작가 | 남부군 전후 이야기 | 1989/06/16 |
142회 | 유재천 | 서강대학교 교수 | 민주주의와 언론의 책임 | 1989/05/26 |
141회 | 박희진 | 시인 | 시 낭송 운동의 의의 | 1989/04/28 |
140회 | 홍성유 | 소설가 | 나의 문학정신과 문학세계 | 1989/03/24 |
139회 | 허동찬 | 동경도립대학교 교수 |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남북 교류 | 1989/02/24 |
138회 | 서길수 | 국제대학교 교수 | 현장체험을 통한 오늘의 쿠바 | 1989/01/27 |
137회 | 신달자 | 시인 | 현대 여성은 과연 행복한가? | 1988/12/20 |
136회 | 고영복 | 서울대학교 교수 | 인간존엄성을 위한 세미나 | 1988/11/11 |
136회 | 손봉호 | 서울대학교 교수 | 인간존엄성을 위한 세미나 | 1988/11/11 |
135회 | 김 파 | 중공거주교포시인 | 입체시에 대하여 | 1988/10/21 |